프듀 전시즌 비교 (포지션별) 아이돌은 결국 포지션 싸움이다. 유일무이한 존재가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. 필수불가결한 포지션. 비주얼 라인(도결채/ 포카리즈/ 장김김) 여전히 아이돌의 가장 큰 미덕이라 여겨지는 비주얼. 프듀에서 비주얼픽의 데뷔가능성은 아주 높다. 뚝딱이라 하더라도 일단 아이돌이니 비주얼멤버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는 의외의 단결력을 발생시키기도 한다. 시즌 1. 도결채 도차타. 김도연 시즌 1 필자의 원픽이었던 김도연. 초반에는 상위권에 링크하지 못했지만, 라차타 무대를 보자마자 확신했다. 아, 이친구 데뷔하겠다. 라차타 무대 이후 '도차타'라는 애칭까지 얻어냈다. 비주얼적으로도 가장 빛난 무대 중 하나. 김도연 연습생(당시) 의 경우 작은 얼굴에 고양이 같은 큼지막한 눈과, 입매. 무엇보다 도시적 매력이 넘치는 연습.. 이전 1 다음